랍스터, 킹크랩, 대게, 냉동 수산식품을 모두 만나실 수 있습니다.
껍질의 색이 검고 매우 단단하며 랍스터의 수율(살이 차 있는 정도)이 90% 이상으로 최상품에 속하며 육질도 매우 우수합니다. 생명력 및 신선도가 매우 좋아 국내 수입시 폐사율도 거의 없습니다. 이러한 하드쉘은 대부분 수출용 제품으로 구분되며 산지에서도 가격이 가장 비쌉니다. |
하드쉘과 소프트쉘의 중간 정도 제품이며 껍질이 적당히 단단하나 수율이 하드쉘에 못미치는 약 80% 정도에 머무르며, 국내 수입시 일부 상품의 선도 저하 및 폐사가 발생 되고 있습니다. |
껍질의 색이 옅은 갈색 위주이며, 껍질이 얇아 손으로만졌을 때 몸통이 깨질 수 있는 정도입니다. 특히 집게발이나 몸통부분이 살이 없고 수율이 60~70% 정도여서 주로 미국 / 캐나다 산지에서 내수용이나 가공용(통조림 등)으로 많이 사용되는 제품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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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인분의 기준은?
랍스터 찜을 메인 요리로 드실 경우 일반적인 성인의 경우 약 700-800g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.
물론, 많이 잘 드시는 남성분이나 대식가의 경우 셀렉트(1kg) 이상을 생각하시되,
칙스 사이즈의 경우는 고기의 양으로 봤을때 2마리 정도를 생각하시면 좋습니다. |
랍스터 제품의 종류
LIVE (활제품) / 냉동 (홀라운드) / 랍스터테일 (랍스터 꼬리 냉동 제품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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